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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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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의 참혹한 죽음, 쌀 아닌 人權이 없어 생긴 비극”

Writer. 관리자   /   Data. 2017-03-15   /   Hit. 2957

“北 주민의 참혹한 죽음, 쌀 아닌 人權이 없어 생긴 비극”

 

장진성(45) 탈북 시인은 1999년 여름에 목격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라는 시를 2008년 발표하여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보여주어 세상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인터넷 신문 ‘뉴포커스’를 만들었고, 2014년엔 탈북 수기 ‘경애하는 지도자에게’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인터뷰 기사에는 그가 어린시절 ‘조선의 바이런’을 꿈꾸게 된 계기와 그의 문학적 소양, 험난했던 탈북이야기 등이 담겨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8170103353917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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